울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원스톱 온라인 지원 시스템인 '다풀림 톡'을 구축해 내달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또 관계 회복 지원단, 회복적 생활교육 강사단 등 전문 인력풀과 학교를 1대 1로 매칭해 학교폭력으로 발생한 갈등 조정과 관계 치유를 지원한다.특히 학교폭력 발생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다풀림 톡 사안 처리 기능으로 대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