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출용 고품질 딸기 보급 확대

경북도, 수출용 고품질 딸기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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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용 고품질 딸기 보급 확대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신품종 딸기 '알타킹', '비타킹' 2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권베리팜 등 경북도내 4개 딸기 육묘 전문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이번 계약을 통해 3년간 딸기 신품종 알타킹 45만 주, 비타킹 2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와 경도가 높아 수출용 프리미엄 딸기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