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고용만 '급증'...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또 '주춤'

외국인 고용만 '급증'...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또 '주춤'

0005008499_001_20230508135210348.jpg?type=w647

 

외국인 고용만 '급증'...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또 '주춤'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지난달 다시 주춤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 의무는 2021년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됐고, 올해는 1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자는 1년 전 보다 11만4000명 늘었는데, 제조업에서만 9만9000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