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햄버거”…맥도날드, 메타버스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 개최한국맥도날드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열었다.
8일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식품 안전은 맥도날드의 최우선 가치로, 선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맥도날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전국 매장의 현장을 지키는 직원부터 매니저, 점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