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발표…4년간 4146억 투입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2026년까지 4146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마음을 보살피기 위한 '서울 어린이 활짝센터'도 내년 문을 연다.센터는 어린이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마음활력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