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150㎏ 뺀 男…"촛농처럼 피부 녹아내려"

2년간 150㎏ 뺀 男…"촛농처럼 피부 녹아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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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50㎏ 뺀 男…"촛농처럼 피부 녹아내려"2년간 무려 150㎏를 감량한 한 미국 남성의 감량후 모습이 화제다.

초고도비만 당시 살로 늘어난 피부가 체중 감량 후 그대로 처져버린 것.

프로차스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비교적 근육질인 팔과 다리와 달리 살이 많이 쪘던 가슴과 복부 부분의 피부는 탄력 없이 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