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가 배우이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백현진 “하지 않으려니 많이 하게 돼”

가수 화가 배우이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백현진 “하지 않으려니 많이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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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가 배우이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백현진 “하지 않으려니 많이 하게 돼”어어부밴드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더니 화가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올랐다.

김지현 감독의 '뽀삐'와 장률 감독의 '경주', 백현진이 연출까지 겸한 영상물 '디 엔드'와 '영원한 농담'이다.

백현진은 "'경주'에서 꼰대 교수 연기를 한 후 배우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졌다"며 "사람들이 많이 안 본 영화라 이번 기회에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