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LED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LED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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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LED 어린이보호구역 조성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표지판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밤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엇보다 일반 표지판보다 야간에 더 잘 보인다.

윤희은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LED표지판은 눈에 잘 띄어 운전자들에게 밤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