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 개입 의혹' 관련 권오수 검찰 소환 조사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주가조작 주범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소환했다.검찰은 이듬해 12월 권 전 회장 등을 재판에 넘겼지만 김 여사는 계속 수사 중이라며 기소하지 않았다.김 여사의 주가조작 개입 의혹은 올해 2월 1심 재판부가 김 여사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이용됐다고 인정하면서 다시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