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치의’ 이시형 박사, “경북 안전체험관은 영주가 적합” ‘지지의향서’ 보내'국민 정신건강 주치의' 이시형 박사가 경북 안전체험관 영주시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은 지난 21일 영주시에 경상북도 안전체험관 영주 유치를 위한 지지의향서를 전달했다.
이시형 원장은 "전국을 잇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영주시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라며 "영주가 재난안전체험관 건립 최적지라는 것에 공감해 지지의향서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