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통해 핵심 서비스 소개

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통해 핵심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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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통해 핵심 서비스 소개LG유플러스가 유튜브·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와 함께 자사 서비스를 알리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24일 LG유플러스는 능력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회사 주요 서비스 안내 콘텐츠를 제작하는 '와이낫 부스터스' 캠페인 시즌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총 120명을 선발해 고객 맞춤형 구독서비스 '유독', IPTV 서비스 'U+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에게 소개하는 캠페인을 다음달 8일부터 100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