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연이틀 지하철 시위…"22년간 외친 권리 보장해달라"

전장연 연이틀 지하철 시위…"22년간 외친 권리 보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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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연이틀 지하철 시위…"22년간 외친 권리 보장해달라"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연이틀 지하철 시위를 벌였다.

장애인 활동가 및 시민단체들은 22년 동안 외쳤던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주장했다.

21일 전장연 등 140여개 단체로 구성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과 회현역에서 지하철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