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단분쟁 닷새째…3번째 휴전합의 또 깨지고 무력 충돌 계속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 간의 휴전 합의가 깨지고 무력 충돌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수도 하르툼의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군과 맞서는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은 성명을 통해 이날 저녁 6시부터 24시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도 성명을 통해 같은 내용의 휴전안에 합의했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