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36개 학교 스마트교육에 3억원 지원

[제주소식] 36개 학교 스마트교육에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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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36개 학교 스마트교육에 3억원 지원제주도교육청은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교육에 적용·활용하는 '스마트교육' 지원 사업을 신청한 36개 학교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꿈이 샘솟는 학교'라는 의미의 꿈샘학교는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이 자기 주도적 활동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학생 대상 대안교육기관이다.

탐라교육원은 앞서 지난 2019년 9월부터 공립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함성교실'을 기수제로 운영하다가 올해부터 학기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명칭도 꿈샘학교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