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콜라서 살아있는 바퀴벌레 나와...28일까지 영업정지식약처는 해당 매장에 대해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내렸다.롯데리아 측은 바퀴벌레가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롯데리아 관계자는 "해당 매장은 4월 1일 점주가 변경돼 6일 세스코 점검을 마친 가맹점"이라며 "매장 청소와 부분보수를 마친 점포라 바퀴벌레는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