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업용 가스 세계 최대 기업 투자 유치외자 유치를 위해 미국으로 넘어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업용 가스 세계 최대 기업과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8일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 린데 본사에서 산지브 람바 린데 회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과 투자양해각서을 체결했다.
린데가 아산 탕정 개별형 외국인 투자지역 1만㎡의 부지에 디스플레이 고객 공급을 위한 산업가스 생산 공장을 증설하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