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낙폭 다시 줄어 0.11%↓...급매 팔리자 송파·동작은↑집값 낙폭이 확대된지 한 주 만에 다시 줄어들면서 하락세가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부동산원은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역세권 중저가, 소형평형 위주로 간헐적으로 수요가 발생하며 문의가 증가하는 등 일부 매물가격 상승 영향으로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서구는 규제완화 영향으로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도시 위주로 실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 전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