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격하는 셀트리온, 올해 4개 신약으로 무장셀트리온이 올해 4개 바이오시밀러 신약을 해외서 출시한다.모두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인데다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이용한 현지 직접판매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방침이어서 추후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졌다.셀트리온은 올해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