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편의점 '하이볼 3차 대전'…배달 앱·도넛 맛집과도 손잡았다

불붙는 편의점 '하이볼 3차 대전'…배달 앱·도넛 맛집과도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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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편의점 '하이볼 3차 대전'…배달 앱·도넛 맛집과도 손잡았다편의점에서 작년 말부터 시작된 '하이볼 열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편의점업계에선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RTD 하이볼 '어프어프 하이볼'을 선보인 이후 GS25와 세븐일레븐까지 본격적으로 참전하며 경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편의점들의 하이볼 마케팅은 이업종 기업과의 단순 협업에 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