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휴 잭맨의 당부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세요"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최근 피부암 검사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피부병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휴 잭맨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피부암 검사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피부암이 의심돼서 두 번 검사를 받았다"라며 "의사에 따르면 피부암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2~3일 후면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