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 둔치에 튤립 50만송이 활짝…1만㎡에 계절별 꽃단지 조성

대전 갑천 둔치에 튤립 50만송이 활짝…1만㎡에 계절별 꽃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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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둔치에 튤립 50만송이 활짝…1만㎡에 계절별 꽃단지 조성대전 갑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계절마다 바뀌는 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유성구 전민동 원촌교~갑천교 사이의 갑천 둔치 1만여㎡에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1차로 튤립 50만 포기를 심어 정원을 만들었고 포토존, 경관조명 등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