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 515억원…"11년 만에 최대"

대한전선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 515억원…"11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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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수준인 515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1조4천483억원, 영업이익 5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019년도보다 3.8%, 영업이익은 9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