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현재 60여명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 수는 다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또 1명은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됐고, 1명은 동구 광진중앙교회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