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양극화 문제 해소를 위해 이른바 '상생연대 3법'을 추진키로 했다.민주당은 22일 최고위에서 가칭 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 상생연대 3법의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매출 손실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법안 등이 개별적으로 제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