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이 작년보다 18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예비소집 불참 아동은 작년보다 147명이 줄었다.시교육청은 관내 226개 공립초등학교와 함께 조사에 나서 불참 아동 1천369명 중 1천368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