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반란' 진원지 레딧, 슈퍼볼에 광고…"약자도 성취 가능"

'개미반란' 진원지 레딧, 슈퍼볼에 광고…"약자도 성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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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이 헤지펀드 공매도에 반란을 일으킨 개미 투자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한편 레딧은 30초가 아닌 5초간의 짧은 TV 광고를 내보낸 것은 슈퍼볼의 광고단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워낙 단가가 비싼 탓에 5초간 TV 광고를 내보내는데도 홍보예산을 모두 투입해야 했다는 것이 레딧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