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오는 24일부터 들어온다.정세균 국무총리가 앞서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최연숙 의원의 질의에 "24일 백신이 들어온다"고 답했는데 이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확인된 것이다.방대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달 마지막 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명분이 들어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