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1분 콤팩트 서울" 우상호 "범진보 결집해야"(종합)

박영선 "21분 콤팩트 서울" 우상호 "범진보 결집해야"(종합)

PYH2021020704550001300_P4_20210208181045000.jpg?type=w647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 우상호 경선후보가 8일 각자의 공약과 장점을 부각하며 득표전에 박차를 가했다.

우 후보는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정책토론을 하며 연대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우 후보는 "내심으로는 제가 추진하는 진보진영 총결집을 통한 서울시장 승리의 발판 만드는 연대, 협력에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서로 생각의 접점을 좁혀보자"고 손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