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1명이 나왔다.노인회와 미성복어불고기식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명, 10명으로 각각 늘었다.노인회 관련 확진자들은 대구시청 별관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과 그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