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A씨는 단양 모 시멘트공장의 외주업체 직원으로 지난 2일부터 이 지역에 머물렀다.시멘트공장의 장비 보수공사 투입에 앞서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확진된 경우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