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원구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청년 대상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짓는다.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다.청주시 거주 만 19∼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창업자, 근로자가 입주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