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래퍼가 2천400만달러에 달하는 1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6일 영국 BBC 방송,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래퍼 릴 우지 버트는 1천30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름다움은 고통"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아몬드가 박힌 자신의 이마를 찍은 영상을 올렸다.다이아몬드는 피부를 뚫고 이마 뼈 위에 고정했는데 아직 초기라 주변 피부가 조금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