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5일 울산시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1억원 상당 백미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울산복지재단은 2001년부터 20년째 총 80억원 상당 쌀을 지역 저소득층에게 기부하고 있다.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