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은 바이오·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연구팀이 고해상도의 4D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초박형 라이트필드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또 대물렌즈와 미세렌즈 사이의 거리를 2.1㎜ 수준으로 줄여 전체 5.1㎜ 두께의 얇은 라이트필드 카메라를 개발했다.현재까지 개발된 라이트필드 카메라 중 가장 얇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