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난입 사태 중 목숨을 잃은 40대 미국 경찰관의 추모행사에 대통령과 부통령은 물론 의회와 군 지도부가 총출동해 희생을 기렸다.펠로시 의장은 "시크닉 경관과 그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보호했던 많은 이들을 맞게 돼 슬프다"면서 "우리는 그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슈머 원내대표도 시크닉 경관이 평화의 수호자였다며 희생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