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2일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으로 15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이런 가운데 화이자는 백신 생산을 늘리기 위해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도 최근 손잡았다.사노피는 오는 7월부터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