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큰일날뻔" 청주 대형 어학원 학생 등 524명 '음성'

"하마터면 큰일날뻔" 청주 대형 어학원 학생 등 524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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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청주의 대형 어학원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의 모 어학원에 다니는 A 초등학생이 지난 25일 확진 받았다.

이튿날 같은 어학원에 다니는 A 학생의 동생과 미취학 원생 1명이 판정을 받으면서 어학원 내 감염 우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