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한다…300개사·50억달러 수출로

경남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한다…300개사·50억달러 수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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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부품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국내 완성차기업, 부품기업, 대학, 연구기관 소속 50명의 위원이 경남 자동차 부품산업 전략 수립과 추진 과제 발굴을 위해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 도는 '2030년 경남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기술혁신 중심'을 도약 비전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