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닭 가공업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과 관련, 방역당국이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18일부터는 김제의 육가공업체에서 냉동장비를 점검했고 22일 기침과 오한 증세를 보여 검사받은 결과 확진됐다.그의 일행 1명과 육가공업체 직원 1명도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