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유흥업주 생존권 집회에 부산시청 출입문 폐쇄

"벼랑 끝…" 유흥업주 생존권 집회에 부산시청 출입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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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명령 완화를 촉구하는 부산지역 유흥업 업주들의 집회로 부산시청 출입문이 폐쇄됐다.

집회를 열던 업주들이 부산시청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경찰과 시청 보안요원이 출입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업주 대표단이 부산시와 면담을 시작하면서 집회는 해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