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를 127명 파악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천690명이었다.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