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감염병 전담 병상은 511개 가운데 199개가 사용 중이다.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7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