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충북 119상황실 22일부터 정상운영

확진자 나온 충북 119상황실 22일부터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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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를 파고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일단락됐다.

충북소방본부는 21일 직원 2천400여명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119상황실에 근무하는 A씨는 도내 소방관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