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동맹 복원 시동…중국·러시아와는 취임 초부터 긴장

바이든, 동맹 복원 시동…중국·러시아와는 취임 초부터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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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초 동맹국과 연쇄 통화를 하며 전통적 동맹복원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실제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견제 의식은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 통화에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이 영국, 프랑스 정상과 통화 때 안보 문제와 관련해 논의한 대상 국가로 중국, 러시아가 공통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