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신축년 입춘, 설,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세시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입춘·설·정월 대보름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는 전문가 대담 영상도 박물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입춘 영상은 2월 1일, 설 영상은 2월 9일, 정월 대보름 영상은 2월 24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