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두 달 내 영업점 축소한다

4대은행, 두 달 내 영업점 축소한다

PYH2021012511900001301_P4_20210125135928505.jpg?type=w647

 

25일 오전 통합 이전으로 폐쇄된 서울 강동구 KB국민은행 천호동지점에 영업점 통폐합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해당 영업점은 국민은행 천호역지점으로 통합되어 운영된다.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1∼2월 중에 영업점 26곳을 축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