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와 2030 엑튜버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유튜브 등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엑스포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 등 능력이 검증된 크리에이터 중 30명을 최종 선정해 1인당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