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교사보다 흡연자가 먼저?…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둘러싼 갈등

[이슈 컷] 교사보다 흡연자가 먼저?…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둘러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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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지난해 12월 영국에서 첫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전세계가 코로나19 종식의 희망에 들썩였는데요.

이런 특징 때문에 최근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를 놓고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뉴저지와 미시시피주에서 65세 미만 흡연자를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했고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