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8명이 나왔다.이날 오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열과 두통 증상을 보였던 10대 미만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후 30대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외에 청주에서 3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