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견기업의 해외 출입국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중견련은 상용 여행 전문 기업 에스비티엠과 '중견기업 해외 출입국 지원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2017년 호텔신라 자회사로 설립된 에스비티엠은 해외 안전 이동 시스템 PITCO를 운영 중이다.